슈나우저의 블로그







"경상남도 밀양의 전통 떡"

거피팥에 대추와 벌꿀을 넣어 달콤한 앙금과 함께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시루아네의 밀양부편.

그리고 핑크 패키지의 고급스러움과 시루아네의 명성에 걸맞은 고급진 떡.


밀양의 대표 떡인,

'시루아네 밀양부편'을 체험해봤습니다!


최근에 시루아네에서 런칭 기념으로 무료체험단을 모집했는데, 헉, 정말 먹어보고 싶었는데 운 좋게 당첨됐어요!

맛있고 찰진 찹쌀과 달콤한 거피팥, 그리고 대추와 벌꿀을 끓여 만든 거피팥 앙금까지.

먹는 내내 정말 입이 즐거웠던 체험이랄까요?!? 


한국의 전통이 느껴지는, 그 맛.





고급스럽고 깔끔한 포장.


당첨자 발표 후, 배송도 무척이나 빨리 왔을뿐더러, 꼼꼼하고, 고급스러움에 놀라다.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아이스박스에 잘 냉동되어서 택배로 왔답니다!


선물하기도, 선물 받기 좋은 밝은 핑크빛 패키지와 적당한 크기의 쇼핑백, 그리고 잘 쌓여진 뽁뽁이(완충재).

그리고 체험단 선정을 알리는 꼼꼼한 메모가 들어있었다.


받은 물품은 쇼핑백(추가금)과 부편 15구.



밀양부편 보관의 주의사항.


시루아네 밀양부편은 방부처리를 일체 하지 않으므로 보관이 정말 중요하답니다. 


아이스팩이 적당히 있어서 전혀 녹지 않고 꽁꽁 언 채 도착했으며,

떡이 개별 포장어 있어 보관하기도 용이했답니다!


작은 체험상품임에도 받는 사람을 정말 기분 좋게 해준다랄까?!? 꼼꼼한 정성이 느껴지던 알림 사항.

평소에도 체험단을 자주 모집하더군요.




깔끔함, 그 자체.


떡 크기가 약간 큰 건지 윗 뚜껑이 약간 볼록했던 패키지.

핑크빛 색감도 좋고, 디자인이 너무 깔끔하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더라구요.



뒷면은 영양정보.


찹쌀 53.99%, 거피팥고물 32%, 거피팥가루 7%, 설탕 3%, 벌꿀 2%, 대추 1%, 정제소금 0.5%,

계피가루 0.01%, 에스텔 0.25%, 중력분 0.25%.


찹쌀과 거피팥으로 만들어진 앙금이 쫄깃쫄깃한 부편의 핵심이겠군요!


외관이 화려한 밀양부편은 각색편의 웃기떡(장식)으로도 활용되었는데, 각 재료마다 고유의 맛이 어우러져서

한식 디저트를 대표하는 고급진 떡이 되었다고 합니다.



시루아네 밀양부편 15구(900g), 18,000원.


잘 얼려진 상태의 밀양부편, 보관도 용이하고 먹기 쉽게 개별 포장된 15구의 떡입니다.

둥글둥글한 흰떡과 겉은 콩고물이 넘치지 않을 정도로 적절하게 붙었어요.


요즘 같은 날씨에 실온에 두면 30분도 안 걸려 금방 녹더라구요.

신선도 때문에 얼려졌던 떡인데도 쫄깃쫄깃한 식감과 맛이 그대로 살아있던, 확실히 다르다고 느껴지더군요.





한 손에 딱 들어와요!


내 손바닥에 딱 들어올 정도로, 봉지를 뜯고 바로 먹기 좋은 사이즈.

작아 보이지만 은근히 포만감이 컸던 녀석이랍니다.


간식으로도 좋고, 개별 포장이라 산책이나 외출 시 간편하게 가져가기도 적당한 휴대

떡 뒷면에는 말린 대추 절편이 박혀있어요!



900g의 은근히 많은 양이었던 15구의 밀양부편.





쇼핑백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


사실 쇼핑백은 +1,000원의 추가 금액이 들어간답니다.

쇼핑백 외에도 보자기나, 감사카드를 추가할 수 있어서 선물하기에 딱 제격이죠!



달걀같이 둥글둥글한 시루아네 밀양부편.




조심스럽게 반을 갈라보다.


쫀득쫀득한 찹쌀떡과 안이 꽉 차있는 거피팥앙금, 그리고 대추 절편.


하나하나 손으로 빚은 것 같은 비주얼.

그리고 정말 식감이 어찌나 그리 쫀득쫀득하던지!


쫄깃하면서도 팥이 그렇게 엄청 단 것도 아닌, 팥 앙금의 고소함이 계속 입안에 맴돌며,

마치 목넘김을 아쉽게 만드는, 그런 밀양절편의 매력이랄까요.



팥 앙금이 정말 일품이다.


생각 없이 먹기보다 뭔가 저절로 맛에 집중하게 되는, 그런 재미가 있습니다 ㅋㅋㅋ

역시 고급진 전통 떡이라 그런지 정직한 재료에 신뢰가 가던 시루아네.



네 입이면 딱 먹기 좋아요.


한 입에 먹기 아쉽다면 나눠서 먹는 것도 즐거운 재미랍니다.

저는 밀양부편 하나만 먹어도 포만감이 조금 차던데, 물론 허기짐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간식으로 흰 우유랑 먹으니 정말 꿀맛.




오, 고급은 다르다는 생각.


역시, 뭔가를 먹으면서 하는 체험단은 항상 입이 즐거운 것 같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알고 보니 한식을 디자인하는 '정혜진 셰프'가 시루아네와 합작해 만든 시리즈더라구요.

뭔가 전통 떡답게 맛이 깊고 생각했는데 바로 그 때문이군요!


마지막 한 입까지 행복했던 시루아네의 밀양부편, 받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정성이 느껴지는 손맛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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